황대헌 중국 편파판정 실격 - 생활의 달인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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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랭킹 2위인 황대헌이 1000m 경기에서 완벽하게 1등으로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편파판정으로 인해 실격을 당해 결승 진출에 실패를 하였다.

처음에 3위로 달리고 있던 그는 중국선수 2명을 재끼고 반칙없이 그의 실력으로 별다른 접촉없이 여유롭게 들어왔으나 심판의 결과 패널티를 받고 결승 진출을 실패하였다.

그로인해 중국선수 2명은 자연스럽게 결승에 진출하게 되어 역시 중국은 중국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쇼트트랙 황대헌 편파판정
쇼트트랙 황대헌 편파판정

 

황대헌은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인도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선을 1위로 통과하며 결선에 올랐다. 하지만 직후 비디오 판독에서 실격 처리를 받았다.

황대헌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세계기록(1분20초875) 보유자다. 명실상부 쇼트트랙 남자 1000m 세계 최강자다.

이틀 전 열린 예선에선 올림픽 기록(1분23초042)까지 세우며 준준결승에 올랐다. 출발부터 피니시까지 1위로 독주했다. 다른 선수들과 실력 차가 확연했다.

 

 



준준결선에서도 황대헌은 완벽했다. 예선과 마찬가지로 시작부터 끝까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준결선에서 황대헌은 1조에 배정됐다. 황대헌은 3위로 레이스를 시작했다.

중국 선수 두 명이 1, 2위로 황대헌을 견제했다. 황대헌이 틈을 노렸으나 기회가 쉽게 오지 않았다.

 



4바퀴를 남기고 황대헌은 인코스를 타며 순식간에 중국 선수 2명을 제쳤다. 1위는 황대헌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석연치 않은 판정이 나왔다. 비디오 판독 결과 황대헌이 추월 과정에서 반칙을 저질렀다는 판정이 나온 것이다. 황대헌은 실격 처리되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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